아프리카계인들이 자랑하는 아프리카 최고의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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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아프리카 건축'이라고 치면 위 사진의 건물이 주구장창 나오는걸 볼수있다
저 건물의 이름은 '젠네 모스크'
아프리카 말리에 있으며 제주도에 세워진 아프리카 문화센터도 저걸 모티브로 지었을 정도로 흑인 전통 건축계의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이다
실제 제주도에 위치한 아프리카문화센터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저게 과연 '진짜' 흑인들이 자기 힘으로 지은 건물일까?
그럴리가 없다
흑인들이 저렇게 큰 건물을 지을리가 없지
사실 저건 프랑스인들이 식민지 시절에 지어준거임
유럽식 건축 양식을 섞어만든 내부 복도
프랑스식을 섞어서 유럽 대성당 느낌이 나게 만들었는데, 흑인들은 쫄아서 모스크 안에 들어가지도 못했다고함
심지어 관리도 제대로 못해서 내부에 비둘기 똥이 산처럼 쌓였다고
흑인들은 여길 '저주받은 장소'로 여기면서 싫어했다
그야말로 지어줘도 제대로 활용도 못했던것
'진흙바르기 페스티벌'
하지만 독립 이후 말리 정부에서는 저 젠네 모스크를 아프리카 흑인들의 자부심이자 상징으로 밀고 있음
그 이유야 지네 나라에서 가장 보기 그럴싸하니깐
왜 남이 지어준걸 자랑스럽게 지네들껄로 내세우는지 이해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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